인터넷 보다가
어라 포터 1년된게 1450만원 이라고 해서
중고차 딜러 한테 전화하니 비닐도 그대로 있다고
그건 상관없고 그래서 얼마에 해줄수 있는거임.
100만 할인 해준다고 해서 에이 그러지 말고 지금 당장 갈테니 200만원 빼달라고 했는데
절때 안빼준다고해서 일단 와서 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길레 시간되면 가보겠다고 해서
3시30분에 중고차 시장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퇴근했다고
금방 갈테니 기다리라고 해서
차 보고 있으니 딜러와서 150까지 해준다고 해서
난 그냥 200합시다........200
바퀴도 새로 갈았고 무사고에 흡집하나 없다고.....ㅇㅇ 그래서 왔다고 200해달라고.....
그래서 1250에 구입하고 오늘 보험 가입이 안되서 내일 차 딜러가 가져다 준다고....ㅋ
그런데 1250이면 법원 경매로 보다 더 싸게 산거 같은데......왠지 불안함 보통 3년된게 7만탄게 1100만원 하던데....
차에 내가 모르는 문제 있는거 아닌지...분명히 중고차 상에도 50만원에서 100만원 남았을텐데
그러면 1년 타고 1800만원 쩌리를 1100만원에 중고차로 넘겼다는 말인데.........흠........
추천:사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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