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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20200612_195547.jpg(4.85 MB), Download : 79 - File #2 : 20200612_190030_HDR.jpg(4.87 MB), Download : 3 |
돈은 아깝군요. 재생품으로 교체했고 공임포함 20만원 들었습니다. 정차시 소음도 소음이지만 주행시에도 카랑카랑하는 소리가 많이 났죠. 볼트가 쩔어 산소로 지져 풀더군요. 3주전에도 배터리+엔진오일+안개등+에어컨 필터 교체하느라 거의 20만원 나갔는데... 요즘은 카센터만 들렀다 하면 기본이 20만원 드는군요. 2001년식 sm520 190.000km 주행. 아직 멀쩡해서 타긴 타는데 차는 바꾸고 싶지만 돈이 없슴 ㅠ ㅠ. 카센터에서 옆 리프트에 올려진 내 차보다 연식이 늦은 차도 휀다, 뒷 문짝 등 부식이 엄청 보이던데 내 차는 아직 부식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멀쩡합니다. 로또라도 맞아야 차를 바꾸려나...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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