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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가 전에 꼬집기 할때 저에게 댓글 다신분들.. 뭐 비판 받을만 하기도 하지만.. 그때 반감을 크게 가지셨던 분들이.. 닉이 너무 단수해서 기억이 대충 나는데.. 두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많네요.. 그럼 제가 투피에서 본 목회자 분들은 총 6~7명이 넘는군요.. 저는 주님 살아있는거 믿고 있어요.. 비록 성경에 나온것 처럼 살지는 못하는 나일론이지만.. ㅋㅋ 대부분의 교회가.. 성경 구절 대충 읽고............. 그걸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함............... 그런데 이야기가 산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이사온곳 근처에는 제가 부산 와서 젤 처음 다닌 교회가 두곳 있음.............. 하나는 사이비가 되었고.......... 그 목사놈은 성경 구절 읽는것도 귀찮았는지.............. 청년을 하나 지목 해서 읽게 할 정도로............. 꼴통.............. 다른 하나는 이전에 비리가 많아 짤린 목사 자리에 들어온............. 아주 아주 공격적으로 전도를 해서 다시 부활한............... 물론 신도들 이용해서................... 이럴때 목사는 없어요~~ 지시만 함............ 그리고 조금 멀리.. 3번째로 다닌 교회 목사.. 누가 봐도 ㅈ밥............. 지시만 하고 뒤로 피하고 잔꾀부리기 바쁘던.................. 특히 힘든일에서는 더더욱.. ㅋㅋ ㅋㅋ 저는 사회 경험이 좀 많아서 드런지 그런게 너무 눈에 팍~ 들어 오더군요............. 암튼 말 같지도 않는 설교 내용을 시간 내서 어떤이들은 비싼 비용을 주고 듣는 다는거 자체가...... ㅋ 어떨땐 쓰렉 같은 내용 때문에 한시간 붙잡혔는데.......... 고작 그 씨부림중 한 단어에 몰빵하고.. 그걸 이 내용은 좋았다 어쩐다라~ 씨부리고.. ㅋㅋ 아~~ 아직도 기억나는 그 교회에 있던 어린이집 원장 쒜리~ 지금 저의 인생을 가장 심각하게 망친 인물중에도 목사가 하나 있음................... 가족이라고 있는게.. 엄니 누나뿐인데............ 우릴 뿔뿌리 갈라 처놓은................... 암튼 그목사 부산에 살고 있고.. 엄니가 그 교회 권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깡패가 될뻔 하다가 그래도 맘속에 있는 신앙심으로............. 당시.. 안양에 타이거 형님들 유혹을 뿌리치고............ 갱생을 삶을 살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보인다고 말해야 되나....... 그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 본적도 없고............ 사회 경험이라고는 교회에서............ 남에게 설교하고 지시하고 내가 나이 처묵고......... 뭐가 아쉬워서 그딴 인물들........... 허접한 설교를.............. 꼭 돈을 지불해야 되다는 식으로 운영 되는 그곳에서............... 주말 좋은 시간을 낭비해가며........... 재능도 기부해가며............. 보내야 되는지?????????????? 암튼 제가 좀 무식한 놈인건 다들 아실꺼고.. 두서 없이 남겨 봅니다............. 목회자님들 잘 생각해 보시길.. 과거 소싯적 다니던 그런분이기가 아님........... 그땐 여자 하나 자빠트려서 쉽게 장가도 가고 하는 그런 분이기 아님............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의 발달로........... 평가 받는 자리가 됨................ 암튼 배고프면 밥을 사먹어야지~~ 교회에 헌신 헌금하고....... 결혼한지 10년이 넘어도 출산 못하는 누나와........... 큰목사는 울집을 파괴 했고... 안수질 좀 그만 하길............... 마눌은 예수가 들랐 날랐~ ㅋㅋ 사위 부목사는 뉴라이트요.. 그 마눌은 돈에 환장했고.. 그런 교회에 엄니는 권사이고.. 들어 본들 아무짝에나 쓸모도 없는 내용 듣자고 나가서.......... 아무짝에나 쓸모 없는 친구들도 만나도 보고.. 참~~ 허무하게 살았구나~~ ㅋㅋ P.S 암튼 저는 까쟁이임.. 다들 제가 남긴 댓글에는 이분은 그러한가 보다 하고 댓글을 안다셔서.. ㅋㅋ 그냥 심심해서 씨부려 봤어용~ ㅋㅋ 이글 또 한 무시 하시고 가시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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