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영화가 북미 유럽에서도 대단한가 봅니다.  
 글쓴이: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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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생충 영화 볼 때,

기정이 부르는 독도는 우리땅 개사한거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글로벌 정서도 비슷한가 봅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였네요.

왠지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111510001&code=960401&fbclid=IwAR02ow4ovEhHgLATZUwDjoLPjDo1CLh61EFLGOgIjV_Or-H4EMUnvG20F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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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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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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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21:04
 		제시카 송도 좋지만 전 지하실 아줌마의 북한 아나운서 흉내 내는 것이 예상 밖 장면이고 인상이 남았습니다.
포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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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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