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내 청춘들아 시원 섭섭ㅜ.ㅜ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860

청춘을 이 직업으로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필요가 없어서 방출하네요. 추천:Original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4430 친절도:15191

행님아 정보력:500 친절도:2170   01-09 16:26 저하고 쪼매 마이 겹쳐요...저도 청춘을 내려놓구 싶어요

camwi(까뮈) 정보력:1950 친절도:3732   01-09 16:29 모바일- 저랑도 많이들 켭치시는군요. ㅡㅡ 좀더 젊으실수도.. ㅋ 전 어젯밤 새벽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어 잠이 안오더라구요... 내가 왜 이길을 택해서... ㅎㅎㅎ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1-09 16:43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형신짱 정보력:3520 친절도:3105   01-09 16:43 모바일- 저도 저중에 4개 가지고 있었더랬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1-09 16:45 어휴... 흉기겸 베개들.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1-09 16:46 전 떠난지 10년도 넘었는데 요즘 다시 파이썬 배워보는 중 ㅋㅋㅋ

한글사랑TM 정보력:1240 친절도:758   01-09 16:47 맨 왼쪽 위 Visual C Bible .. 잠잘때 딱이죠 ㅋㅋㅋ 추천:O2stBlue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59   01-09 16:50 저는 11년차... 몇년을 더해먹을수 있으려나....

d나는나b 정보력:2300 친절도:918   01-09 16:55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시작을 저 기반으로 해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1-09 18:17 힘내서유~

yoco 정보력:3020 친절도:5198   01-09 18:33 고양이 말고는 아는게 없네요 ㅠ

시원섭섭 정보력:1880 친절도:2359   01-09 18:46 네????? 추천:복합기 추천:반스

초롱깨비 정보력:4330 친절도:6307   01-09 21:01 투피 계신 분 중 반 이상이 익숙한 책들이네요.. ㅎㅎ

붉은돼지 정보력:5990 친절도:11575   01-09 23:58 70%가 겹치네요...안 좋은데..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20   01-10 06:33 제길 저것과는 아무 상관없는데 몇권을 가지고 있었다는...내가 왜 머리 아픈짓을 하려고 했었는지...ㅠ.ㅠ

쌍수 정보력:670 친절도:3757   01-10 08:06 저도...전공이 저거지만....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곳에서....15년 일하고 있네요...~~

덩어리 정보력:2610 친절도:5763   01-10 08:58 이 위에다가 뭐를 올려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그래밍, 데이타베이스, 모델링을 기반으로 특수 전문분야를 올려놔야 롱런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정보 보안, 은행 회계, 의료(병원) 시스템 전반, 또는 반도체.. 뭐 이런 분야로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50 친절도:1997   01-10 09:33 와~ 집에 있는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왠지 정겨운 느낌입니다. 와이프는 이제 버리자고 하던데 ㅋㅋ 지금은 임베디드 쪽을 하고 있네요. 앞으로 AI도 공부해야 하는 건지 요즘 살짝 고민입니다.

반스 정보력:2430 친절도:1133   01-10 18:23 와~~ 정말 제가 아는 책이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