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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핀페시아 최근 바뀐 부분 -m - File #1 : DSC_1224.JPG(), Download : 34 - File #2 : DSC_1225.JPG(), Download : 1 |
최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보공유차 올립니다 일본쪽 정보이구요 종이상자 사진에 제조일, 유효기간등을 표시하는 부분이 사진처럼 바뀌었습니다 타블렛에는 해당 정보가 스탬프에서 각인으로 바뀌었구요 당연히 배치넘버와 유효기간은 종이상자와 타블렛의 각인과 동일해야 합니다 핑크색이든 녹색이든 종이박스 앞과 뒤 양면에 사진처럼 Cipla Finasteride Tablets USP 1 mg finpecia - 이 부분은 만져보면 글자가 튀어나와있는 양각으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tablets 10 x 10 Tablets 이렇게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면 오른쪽 하단의 f 로고가 있는 부분도 양각처리 위조 방지를 위한 변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약의 코팅이 매끄럽지 않거나 색상이 흰색이 아닌 경우 랜덤으로 몇 알을 잘라서 흰색 이외 색상의 분말이 나올 경우 자를 때 가루가 많이 나올 경우 이상이구요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이전 재고이거나 가짜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착색제로 사용되는 퀴놀린 옐로우 대신 산화 티탄이 사용되고 있는데요-Quinoline Yellow Free 둘다 발암요소에 해당되지만 워낙에 극미량이기 때문에 이게 진짜 암을 유발시키는 요소라고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각 나라별로 규제가 다른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이 내용으로 인해 핑크가 진짜고 녹색이 가짜 이런 이야기도 돌고 있는 것 같은데요 종이 상자를 잘 보시면 둘다 Colour : Titanium Dioxide 라고 되어 있습니다 녹색의 경우가 추가적으로 Quinoline Yellow Free 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죠 시기상으로 시플라에서 핀페시아 생산 초기에는 핑크색으로 내어놓았지만 퀴놀린 옐로우의 발암문제가 두각되면서 마케팅을 위해 녹색을 내어놓고 Quinoline Yellow Free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해외 공장 생산분의 경우 녹색 인도 공장 생산분은 핑크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둘다 산화 티탄이 착색제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둘 다 퀴놀린 옐로우 프리 입니다 하지만 산화 티탄도 발암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그게 그거죠 혹시 투피에 제약회사에 종사하시는 분은 안계시려나요? 일본쪽 정보라서 위 내용에 검증을 좀 받고 싶은데 말이죠 끗~ 추천:청동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회색도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다이버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odfocus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TsHC_Oops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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