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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연쇄추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보통 치료/합의는 상대 보험사랑 할텐데요. 상대가 책임만 들어서 였던가, 아무튼 보험사 금액 제한이 있어서 일단 치료/합의는 제차 보험사랑하고, 이후에 보험사에서 상대 보험사에 청구하게 진행을 했었습니다. (연쇄라서 50:50으로 한다고..) 처음에는 입원했다가, 이후 회사근처에서 통원치료해서, 치료/합의는 작년에 끝났는데요. 제 보험사 -> 상대 보험사에 청구했는데 너무 많이 나왔다고 소송 진행 중이라고하네요. 우리쪽 보험사에서 > 처음 입원한 병원 진단서/입원차트 > 통원치료한 병원 통원차트 때어다가 달라고 하는데요. 이거 때다 줘도 되는걸까요? 입퇴원기록이나 통원기록이면 모르겠는데 차트라고해서 좀 걸리네요...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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