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 보호 금액을 좀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새벽별。 , Hit : 941

아직도 5000만원 이군요. 이거 생긴게 한 20년 되지 않았나요? 한번도 오른적이 없는거 같은뎁.. 현 상태라면 메이저 은행권이 망하기는 힘들겠지만 정부가 완전히 부정하긴 했지만 리디노미네이션 얘기도 솔솔 나왔었고.. 보호가 안된다고 하니 5000만원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넣기가 꺼려질거 같아요ㅎㅎ 추천:찬운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새벽별。 IN THE EASTER ISLAND 정보력:9020 친절도:15046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200 친절도:25389   05-24 09:56 저하곤 무관하네요... 대출은 굳이 보호하지 않아도 되니까...

스프루스 정보력:2330 친절도:4911   05-24 10:05 저정도면 전 충분합니다. ㅠㅠ;

찬운아빠 정보력:580 친절도:178   05-24 10:20 찬운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임금 정보력:10670 친절도:12229   05-24 10:38 모바일- 우체국은 국가가 보증하기에 한도가 없다카는 카더라가 있던디... 5천만원이 없어서 정확히는 잘 몰러유...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05-24 10:58 은행당 5천만원이면 몇군데만 해도 몇억이니 서민들의 삶을 보호한다는 목적을 달성하는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이 제도가 생긴 것도 서민의 삶을 보호하는 목적도 있지만 뱅크런을 막는게 더 우선순위였으니까요.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5-24 11:51 걷고또걷고님 말씀처럼 애초의 입법 취지가 이름과 다르게 뱅크런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융사 부실이나 예금자 보호를 위한 장치는 예금자보호법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190   05-24 12:13 불안하실 분이 과녕 몇프로나 될까요? 제 주위에는 불안하실분이 한분도 안계셔요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05-24 13:08 모바일- 일단 시한 우리 우체국 국민 뭐.. 몇개만해도 5천씩 이면 몇억이네요 ... 그거 다 채우신거죠 ? 그래서 이제 새로 넣는것부터 ...걱정이신거죠 ? 부자시군요 ..

하늘둥이 정보력:7130 친절도:11568   05-24 18:24 예금을 5,000만원 이상은 개인을 보호해주지 않는 것처럼, 대출도 5,000만원 이상은 은행을 보호해주지 않으면 좋겠네요.

나는야! 패들러 정보력:0 친절도:   05-24 18:34 그래서 1금융권에만 예금하는데.. 그것도 오천 안넘게.. 카뱅 망할 일 없겠죠..? 카뱅만 넘었는데.. 예전에 한번 덴적이 있어서...

천경지위 정보력:1070 친절도:1186   05-27 07:35 분산 하시면 됩니다. 은행별로 4천만원까지 넣어두시면... 은행 합병시 각 4천만원씩 최대 8천만원까지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