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드러!~    글쓴이:dublebat , Hit : 1165

얼마나 열받았길래?!~ 대단하네요.

dublebat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690 친절도:19785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12-14 14:05 화장실 좀 쓰자고 했는데 직원이 키를 안줬나... 징하네요

모가 정보력:0 친절도:   12-14 14:05 모바일- 싸려고 맘 먹으면 바로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신호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앉으면 잘 안나오는데

에로과장 정보력:17240 친절도:11926   12-14 14:09 모바일- 지난 번에 자게에 올라오지 않았었나요? 저 여자 완전 진상이라고 그랬었어요.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03   12-14 14:19 참다 참다 또참다 .... 어기적~ 어기적~ 어찌어찌하여 화장품 문앞에까지 왔건만.... 화장실 키를 안준다는 점원의 말에 세상은 무너지고 말았다.... 모든걸 포기하고..... 옷에다 싸서 개쪽팔리나, 바닥에 싸서 개쪽팔리나 매한가지..... 에라잇~~! 저 점원때문에 개쪽당했다~! 나쁜 느무스키.... 이거나 처먹어라 에라잇~

바로시머 정보력:410 친절도:450   12-14 14:24 참으로 정직한 제목입니다. 아휴 드러!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12-14 14:35 맨손으로 집어서..... 생각만해도...드럽네요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12-14 14:55 어지간하면 화장실은 쓸수있게 해주는게 인지상정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3   12-14 15:00 으악.... 저걸 맨손으로 잡아 던지네요. 하기야 아이들 어릴때는 손에 똥 많이 묻혔네요.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12-14 15:02 모바일- 헐....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12-14 15:02 앞치마 까지 입고 뒷치마인가.. 암튼... 일보고 손까지 닦을꺼 까지 생각하고 한듯. 그래도 장은 좋은가보다..

bbcream 정보력:1850 친절도:454   12-14 15:39 저쪽 동네는 급하다고 하면 화장실 사용하게 해줬나보네요.. 영상에서는 당사자가 진상이었다는게 문제지만.. 인간이하의 모습..이랄까요.. 전 지금까지 살면서 화장실 급하다고 사용하게 해준 것을 겪어 보질 못했는디.. 죄다 거부... 우리나라가 야박한건지 서울이 야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부터 급할때 걍 카페가서 스피드하게 음료 주문하고 화장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