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2시간 끝나고 올때도 2시간 총 4시간이 걸리네요. 버스로 이동하는데만요.

2번째 참석한 세미나인데 오늘은 나름 유익한 하루였네요.

참석인원이 100명정도인데 추첨해서 주는 경품도 아주 많았네요.



전자렌지 15대, LG사운드바 15대, 전기밥솥 5대, 커피머신 5대, 공기청정기는 몇대였더라, 컴퓨터모니터 5대, 미니드럼세탁기 3대,

1등으로 49인치 TV였습니다.

저는 사운드바 당첨되었습니다.



입장할때 명함을 통에 넣고 입장해서 세미나 끝난 다음 한장씩 뽑아서 추첨했습니다.

중간에 가신 분들이 많아서 남은 분들이 당첨 확율이 높았네요.



사운드바는 추석이후에 택배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제가 오디오쟁이인지 어찌알고 사운드바가 당첨되었는지..희안하네요.ㅋㅋ

사실 필요한거는 전자렌지였는데 말입니다..

작업실에서 뭐 데워 먹을려면 필요했었는데요..



돌아오는데 오늘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오는내내 잤네요..



저녁8시에 도착해서 못 봤던 평양관련 뉴스보고 있습니다.ㅎ

















                               점심으로 나온 도시락인데 맛나게 먹었네요.







                                      RL78 MCU를 사용한 각종 보드들 전시









                좌측이 2,900만원, 우측이 2,500만원짜리 디지털오실로스코프입니다.

                                  무지 갖고 싶었던 장비네요.





                                 오늘가서 이것저것 가져온 교제 및 기념품들





                               안 뜯어본 박스를 열어보니 USB 3.0 허브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