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이야기입니다.



저 대신 사장이된 투피 회원 혹우 사장님이 저 대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그기에 남자 직원이 있는데 제가 봐도 열심히 일하고 예의바르고 성격좋고 성실하고 싹싹해요





근데.. 최근들어서 다른 직원 1명이그만두면서 새로 직원을 뽑았나봐요 여자로..





일한지 한 2주 정도되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갑자기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사유가 성희롱이라고..



같이 일하는 남자 직원이 좋아하는 여자 취향 이야기도 자기에게 하고 .. 뭐라고 했다면서

성희롱으로 고소한다고 하고... 녹음도 했다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성희롱 ( 보통 신체적인 특징이나 .. ) 발언을 할 친구는 아닌것 처럼 보이는데.



요즘은 ... 어쩌다 조금만 선이 넘으면 다 성희롱으로 고소한다고 하니...





젊은 애들.. 연애는 어떻게 하나 이제...





정직하게..



우리 나 관심있는데.... 손 잡을까? 키스 한번 만 할까? 오늘은 술 마시고 취한척하면서 모텔 가면 안되나?





이래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