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어르신이아프신 상황에서-m    글쓴이:노완동 , Hit : 627

처 삼촌돌아가셨는데 상가집을가야하는데요즘  미신이라면미신이겠지만 요즘 상가집은 백프로 돈부치고 있는데  도저히 맘이 내키지 않는데 요즘 조금이상한것 있음피하고 있는상황입니다 이걸어찌 해야할까요

노완동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980 친절도:5907

특별한선택 정보력:2330 친절도:999   11-17 12:47 와이프한테 잘 얘기해서 혼자 다녀오시게 하면 안될까요? 처삼촌이시라면 가능할껏 같긴한데... 힘내세요!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11-17 12:49 모바일- 급한 회사 일이 많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악덕 사업주가 아니라도 경조사는 모르겠고 주말 반납하고 일하라고들 하더군요.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11-17 12:58 모바일- 대신 조의금을 많이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11-17 12:59 본인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양해를 구하시고 안가셔도 되겠지요.

대박대박대박사건 정보력:1790 친절도:3711   11-17 13:02 모바일- 미신을 믿으려면 다 믿으시고 아님 해방되세요.... 분명히 본인도 다 안따르실거에요...

견지꾼 정보력:37040 친절도:67790   11-17 13:04 어려운 결정을 ,,, 솔직허니 말하고 구원 받으시길~ 본인이 꺼림직 한일을 안보고 싶다고 허는디 부인이 가라고 등 떠밀지는 않을겁니다 약간은 서운해 하것지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