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폭염 전기요금 무서워서 에어콘 사용못하는것 때문에 정부에서 이에 대한 지원 방안들이 검토중인데..







1. 전기요금 부가세 환급 



기본요금과 전력 사용 요금의 10%인 전기요금 부가세를, 월 500kWh 이하 사용 가구에 환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되면 한달 10만원 나온다면.. 1만원 깍아서 대충 9만원 되는셈인거죠?









2. 누진제 구간을 조정하는 방안



현재 최대 전력 사용량이 월 400kWh인 2단계 구간을 500kWh로 완화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은 500kWh를 사용했을 때 10만원이 넘는 요금을 내지만, 1만 7천원이 줄어든 8만원 대의 요금을 내게 됩니다.



또 계절별로, 시간대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계시별 요금제도 검토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안에 구체적인 전기요금 인하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럼.. 1번과 2번이 복합되었다고 가정해보면.... 2번이 먼저 적용되어서.. 한 500K정도사용하면.... 





8만원 ..여기에 부가세 또 빼면 7만원 정도인가요?















결론은..... 에라 모르겠다.. 더워죽겠다 일단 틀고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