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만 해도 정말 여기 저기 싸 놓은 X이 참 많네요.    글쓴이:Enigma , Hit : 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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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호텔 홍보 때문에 참 귀찮았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집 없어서 계약 끝날 때 마다 이사 다니는 것이 귀찮고 서러워 미치겠는데, 지나 가는 바쁜 사람 붙들고 호텔 하나 분양 받으라고 꼬드기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울게 될까요? 무엇보다도 이것도 또 지금 정부에게 해결해 달라고 하겠죠? 그럼, 또 우리 세금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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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정보력:6250 친절도:1720   04-29 07:14 모바일- 어제 그.알 보셨나요.. 보람회장 ㅠ 추천:Eni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