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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난 글입니다 신문기사보다는 많이 믿을 만하니 참조하세요 우리는 2 차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와 접촉을 격리하는 등 비상 사태가 유행성 질병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 속한 공중 보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적절할까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러한 조치로 1918년 독감이 전염병을 예방할 수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실제로, 지난 세기에 우리는 예방 접종 및 항 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하더라도 지역 사회 수준에서 인플루엔자 확산을 완전히 예방할 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사례가 증상이 없거나, 거의 진단되지 않거나 증상이 시작되기 전에 전염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바이러스는 아마도 더 긴 잠복기간과 serial generation time을 가지고 있고 명확한 케이스와 명확하지 않은 케이스의 비율과 무증상 전파의 비율이 알려져 있지 않는데 코로나 바이러스19에 대해 더 잘 할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전염을 막을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이것이 범세계적인 전파의 예방을 불가능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너무 늦지 않게 알기 바랍니다 운이 따른다면, 이 악마(코로나)를 병안에 다시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스페인독감과 같거나 그 이상의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것입니다. 노벨상 수장자인 레더버그가 신종 감염병에 대해 한탄한대로, 이 싸움은 우리의 대처능력과 그들의 유전자간의 대결입니다. 현재까지는 그들의 유전자가 인간에 전염성을 획득하고, 그들의 비밀을 숨기면서 조용하게 퍼져 우리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따라잡고 있고, 우리가 밀어 붙이면서, 우리 가슴에는 판도라가 놓치고 싶지 않았던, 병 바닥에 있던 '희망'을 찾아야 할겁니다. (일부는 제가 번역하고 일부는 다른 이가 한 것을 인용합니다.)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p2002106?query=featured_home&fbclid=IwAR0X8yXTNE6qGW1izJx8YFUTYXEbgpQmZY6UxlIIXKOQFHzcUVZWmA9MCYU 추천:사악한박대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가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물탱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쪽빛바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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