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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합니다. 때로는 지나쳐 타인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무시한 체 그 권리마저 빼앗아 갑니다. 즉 탐욕을 부리는 겁니다. 탐욕을 부릴때 부리는 사람은 뵈는게 없습니다. 오직 나에게 이익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게 됩니다. 인간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 이유로 분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조정. 혹은 지나친 귄리 사용에 의한 타인의 피해를 막기위해 법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교육을 받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타인도 생각하라고. . 어릴때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런 것들을 교육 받기에 잘 지키는 편입니다. 그런데 성인.성인이라고 해서 인격적으로 완성체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교육을 해주지도 않고 들을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성인이 되서도 기준에 대해 늘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이기도 합니다. 요컨데 종편에 세뇌되지 말고 늘 가슴에 손을 얹고 어떻게 하는게 올바로 사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야심한 크리스마스날. 주절거려 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추천:뽀로로 추천:뽀사 추천:파도같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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