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아내의 말)    글쓴이:매니아 , Hit : 1139

요새 회사일이 어마무시할정도로 많습니다. 절대적인 수치의 일이 많다기 보다는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계속 펑펑~ 터지는 상태랄까.. 그런데 이런 상황을 보고 아내는 행복해 하네요. 남편은 회사일로 정신없는데 힘들고 정신 없는데 아내는 지금 상황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제가 바쁠때 투정부렸던게 미안할 정도로 지금이 너무 좋다네요. 제가 너무 바빠서 술 못 마셔서 너무 좋다네요. 큭

매니아 쉿! 오늘은 또 무엇을? 금속 파손분석, 도금, 표면처리, 신뢰성, 6시그마 잡다하게 하고 있는 금속쟁이 입니다. http://hydride.tistory.com 정보력:57680 친절도:18265

하나 정보력:5060 친절도:6279   02-03 09:49 죄송한데 ^^ 엘에스 p7195 ? 95마력 트렉터 겨우내 방전 됫어요. ㅠ ㅠ 밧데리 빼놧는데 .ㅠ ㅠ 밧데리 두개 들어 가는거 몰랏어요.ㅠ ㅠ 전면 본넷 안에 잇더라고요. ㅠ ㅠ 본넷 여는 방법을 모르겟어요.ㅠ ㅠ 본넷트는 자동차처럼 앞에가 올라가나요? 어디를 풀어줘야 본넷트 올릴수 잇을까요 ^^ 메뉴얼 봐도 모르겟는데 메뉴얼에 없는거 같은데. ㅠ ㅠ

띵요~ 정보력:6690 친절도:3376   02-03 10:49 술 못 마셔서 그래서 돈이 굳어서 이런거 아닐까요? 일타이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