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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가 된 사진을 떠올려 봤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그 장소에 어울리는게 어떤것인지
생각해봤다.
2018년 1월, 2019년 1월, 2020년 2월
눈이 올때이다..
내 심상의 반영
너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다
2018년 색을 받고, 2019년 구도를 봤고, 2020년 너를 내 맘속에 담았다.
내년에도 난 너에 대한 생각을 담을 것이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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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19년 1월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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