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랜만에 누구 아이디 보고.. 아~ 오늘 시끄럽겠구나~-m    글쓴이:봉규니 , Hit : 1156

아침에.. 출근길에 투피 게시판을 보다가 오랜만에 보이는 아이디를 하나 보구선.. 아.. 오늘 시끄럽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 아이디를 본 게시물이 마스크 관련이야기 여서 오늘의 주제는 마스크 인가 보다.. 근데 그 아이디의 글이.. 아직 방향을 잡지 못 한거 같아서.. 어쨌든 지금 공적마스크를 깨는 방향으로 가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낯에 계속 바빠서 못 보다가 지금 들어와 보니 마스크 대란이 지나갔네요.. 여윽시.. ^^ 아직 그분의 글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제 예상이 틀리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구지 찾아보고 싶지도 않고.. 그나저나.. 아들 학교 개학을 연기한다는 공문에 엄청 짜증내던 아내님.. 2주간 강제방학에 들어간 학원이 다음주에 다시 개강 한다고 하니 이런시기에 어떻게 개강을 하냐고 정신이 있는거냐며 승질내는 걸 보니.. 아내도 여자긴 여자인가 보네요.. 원하는걸 알기 힘들다. 추천:량 추천:Carpe Diem™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봉규니 트위터 | @sbkyun 블로그 | http://sbkyun.blogspot.kr/ 페 북 | http://www.facebook.com/sbkyun 정보력:21430 친절도:8653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06 23:12 방학때 애들 장시간 돌보는게 부모도 애들도 서로 힘들다가도 익숙해지면 또 고만고만 해지죠.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3-06 23:18 저 보다는 많이 배우시고 똑똑한분 같은데.. 저에게 까지 지적 받으면 상처 받으실까봐.. (솔직히 글빨로도 이길수가 없음.. ㅋ) 무응답으로 대처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봉규니 추천:량 추천:견지꾼

길짜오빠 정보력:2950 친절도:2651   03-07 01:29 모바일- ㅎㅎㅎ 즐기시는 듯~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07 02:24 방학... 오래전에 언재던가 ㅎㅎㅎ

까삐 정보력:1510 친절도:1700   03-07 03:37 하도 마스크 마스크해서 안보고 지나쳤는데 이 글보고 찾아봤더니 에이 또 그..... 눈버렸다 ㅠㅠ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03-07 15:04 Carpe Diem™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03-07 15:07 저는 소심해서 추천만 왜 기분 상할거 뻔히 알면서 댓글들 다시는지.. 이해가.. ㅋㅋ

낙엽밟는 소리 정보력:1920 친절도:7640   03-07 16:09 우리애는 이제 학교 가고 싶다고 하소연 중 피시방만 가지 말라고 집에 노트북으로 게임 돌려주는 중입니다. 암튼 코로나 지나갈때까지는 모두 무탈하세요. 추천:봉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