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의 편의성과 넘사의 부품비
사람을 설득하는게 엄청 어려운 일인거 같다가도 쉽게 사람들이 선동되는거 보면 고개가 갸웃하게 하는...
일전에 전세계적으로 부품의 수급이 원할하지 않을 때 유튜브 채널에서 현대차도 오래 걸린다면서 현대차도 이제 똑같다는 식으로
팩트는 그 상황에서도 그나마 수급이 잘 되기도 했고 지금은....뭐 말해 뭐해요
그리고 어차피 전기차 볼 수 있는 직영 및 블루핸즈는 몇군데 밖에 없어서 차이가 없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전기차든 내연차든 가장 잘 망가지는게 범퍼 사이드미러 가니쉬나 판금등과 램프와 조금 시간이 지나면 하체의 쇽업쇼버 교환이나 부싱류등 인데 일반 블루핸즈에서 다 가능한 것들이라
그리고 부품비와 수리비는 뭐
스트럿 링이라고 철재로 이루어진 부속인데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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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에 체결하는 제품인데 이 부속 가격이 하나에 2,700원 조금 안 됐던거 같은데.....
그리고 범퍼교환만 해도 외제차 가격은 비싼건 고사하고 바로바로 안되는 경우도 많고 고급 외산차의 어떤 부품은 입고의 기약이 없는 것도 많고
저런식으로 필요한 부속을 일반인도 쉽게 부품점에서 구입도 가능하고 가격도 합리적인게 많아서
개인적 경험으로 as서비스의 품질이 어쩌니 해도 접근의 용이성과 저렴함에 있어서는 아직도 외산차뿐만 아니라 르쌍쉐도 뭐 딱히 비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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