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저는 대기업 갑을병의 병입장인데...
갑님이 정해져야 을님이 정하고 그후 우리가 정하는 방식이라 참 ×같습니다.
입사할때 시작연봉도 다른데 인상율도 무조건 갑%보다 깎아서 을이 정하고 또 그것에서 깎아서 병인 우리가 정하고...예를들어 5>4>3이런식....
그러다보니 연봉차이가 가면갈수록 심해져 갑님이랑 두직급 이상 차이나고요.
그와중에 상박하후 때문에 연봉 역전현상까지 나오면서 x같다고 이직하신분들도 있고...
뭐 해야하는건 그룹사 차원에서 하라고 닥달하면서
복지같은건 비교하면 서로 다른 회사다 그러고
급여는 윗회사 보다 더나은 조건 주면안되게 무조건 깎고깎아서 맞추어 내랴오고...
고통은 분담하고 꿀떨어질때는 누구세요 그룹 문화에 점점 지치네요.
올해는 또 얼마나 깎고 깎아서 내려올지... 아직 갑님 정하지도 않아서 우리는 또 언제쯤 정할수 있을지... 인상분 늦게나온다고 이자 쳐주지도 않으면서... 추천:하늘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