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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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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 났는데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소 구충제 이버맥틴으로 바꾸면서 남은 펜벤다졸 좀 많았는데 내가 준거 먹고 더 안좋아져서 항암 기회까지 박탈 당할까봐 누가 물어봐도 없다고 하고 말았는데. 환자나 가족들이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으로 어떻게던 해볼려는건 당연한 행동인데 그동안 음모론이 제기 되고 일부 의사와 약사라는 사람들이 더 부추기는 것도 있었고 이제 이러면 의료법 개정으로 자격정지 먹겠지만..... 인체 흡수가 잘안되는 약품이라서 다행이지 인체 흡수율 좋은 약이었다면 한국에서 부작용 어마어마 했을듯 효과 본 사람이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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