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어필 중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783

사건 일어나기전에는 작가가 써준 대본으로 예능으로....그런가 보다 했는데....사건 이후에는....발언들이 다....충격으로  와닫네요........에혀 ㅠㅠ...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170 친절도:19922

푸른태양™ 정보력:24060 친절도:16028   03-30 10:37 시어머니들이 얘기하는 딸같은 며느리는 전부 노예같은 며느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안그러실 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더라구요. 수십년을 가족으로 같이 지낸 어머니도 그러실 줄 몰랐다는..ㅠㅠ 추천:vendetta

바부돼지 정보력:560 친절도:1461   03-30 11:13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며느리는 며느리고 사위는 사위지요.. 그냥 부모님들은 그렇고 며느리고 사위가 얼마나 살갑게 하는지가 중요하지요.. 부담이 안될수가 없지요;;

쫑 정보력:7800 친절도:11614   03-30 12:20 남같은 며느리가 되어야 좋은 시어머니가 되는거죠. 자식은 자식이지만 남은 남이죠. 남보고 자식이 되라는건 내 욕심일뿐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30 13:07 내 금쪽 갇은 아들 훔쳐 간년을 딸 처럼 생각 할까 ㅎㅎㅎ 절대로 적과의 동침일뿐~ 혹시나 내 아들 못살게 헐것 갇어서 ㅎㅎ

oosiny 정보력:720 친절도:480   03-30 13:36 모바일- 시댁이 싫을수 있겠다 싶은게..(뇌피셜) 장모님은 저에게 "김서방 이럴랑가? 저럴랑가?"로 청유형에 약간 높여주시지만 어머니는 와이프에게"OO아 이것좀 해라!" 명령에 반말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ㅋㅋ 적어 놓고 보니 뻘소리네요..

마하블루 정보력:5800 친절도:5687   03-30 14:25 시집살이 안해본 어머니들이 며느리를 더 잡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