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1~2주 뒤 확진자 1천 명대...최대 고비    글쓴이:푸른태양™ , Hit : 1659

연말에 지인/친구/가족/친척/연인(엥?) 약속이 지천으로 깔려있는데, 아..무섭습니다.

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040 친절도:16022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547   11-30 19:17 모바일- 연인은 허용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끼리 그러면 안되지만요..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1-30 19:22 신천지때 보다 더 심각한듯 함..

투덜이스머프 정보력:5460 친절도:3275   11-30 19:31 작성자 본인이 댓글 삭제함

미니 정보력:32040 친절도:8513   11-30 19:36 에효...날도 추워졌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11-30 20:02 모바일- 대체 어디서 삐꾸가 나서 이렇게 된거죠? 민노총 집회 이후가 정답인걸까요

kingOFspeed 정보력:2190 친절도:5328   11-30 21:47 집회때문이네 교회때문이네 술집 때문이네 정부가 이번엔 누구탓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계절적인 영향이 큽니다. 독감이고 신종플루고 다 겨울에 창궐합니다.

무한수면 정보력:1840 친절도:4587   11-30 22:40 모바일- 광복절 할로인 민노총 집회는 3개를 봅니다. 기타 교회.. 교회... 교회... 가 있죠. 지역감염으로 들어섰으니.. 이젠 집단감염 나와도 책임이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