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배달음식점 합니다.
요청 사항에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러면 캔콜라 하나 줍니다. 물론 안쓰는 사람이 거의 80% 지만요
근데 그제인가. "XX 에 오자마자 주문합니다. 이거 먹을려구 일부러 와서 또 주문합니다" 물론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업돼서 캔콜라 하구 사이다를 사람수대로 다 맞춰 보내주더군요.
기왕 서로 하는 말 예쁘게라도 하면 서로가 기분이 좋아 지더군요. 추천:모모 추천:비요일 추천:vendetta 추천:㈜大統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