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전화비 10만원 훌쩍?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359

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전화비 10만원 넘게 나왔다는거 극 공감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5360 친절도:15297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549   08-13 12:34 모바일- 제가 97년이었던가.. pc통신 한다고 전화요금 7만원 나와서 엄청 혼났던 기억이..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13 12:34 전화비 10만원 ,,,, ㄷㄷㄷㄷ

율이시스 정보력:4710 친절도:1308   08-13 13:09 퇴마록을 접속한 상태에서 보고... ... ... .. 그 후 전화비 나온 날 어무니한테 죽을뻔했죠.. ;;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8-13 13:30 모바일- 아 ㅠㅠ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엄미 죄송합니다 돈한푼 못 버는 주제에 전화비로 탕진하다니

[레비]Levi™ 정보력:770 친절도:2278   08-13 14:00 국민학교때 하이텔 단말기 잘못 가지고 놀다가 전화비 13만얼마 나와서 부모님께 엄첨 맞았죠;; 어린시절 단말기 무료란 말을 잘못듣고;;; ㅠ ㅠ아직도 그생각하면 제가 넘 바보 같았죠;;

헤르니아 정보력:26170 친절도:19923   08-13 14:30 옛날에.......초기 핸드폰이.........200만원돈 아니었나요? 무전기 수준의 휴대폰 그당시 물가로는 200만원돈이 엄청 큰돈이었는데 그 무전기폰 들고 다니면 지나가는 사람이 다 처다봤다고 하는데....저도 어렸을때 하이텔 접속해서 20만원돈......이상 전화비가 나와서......욕먹고 집밖으로 퇴출당했...ㅠㅠ 추억이네요..

수우 정보력:34750 친절도:1393   08-13 14:51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34   08-13 15:07 50만원...일정 이상이면 kt 전신전화국 직접 방문 납부해야....납부하고 와서 컴 집어 던짐... 그게 또 아까워서 들고 들어와서 케이스 박살 난거 전부 분해...케이스 살돈 없어서.. 책상 옆에 하나 하나 드라이버로 정성스럽게 가져다 붙인....너덜 너덜한 삶을... 전자파 한참 시끄러울때라 온몸이 전자파에 노출된 느낌으로 페인 생활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