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대비하는 경차 차주의 자세    글쓴이:우몽 , Hit : 2215

생수를.... 아니 웃지만 말고 좀... 목줄 매서 나무에 묶어놓으면.....  나무도 뽑히면 어쩔수 없고... 그런데. 이런 강력한 태풍이 온다고 하면. 비 많이 올까 싶어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기도 그렇고. 바람 때문에. 지상에 주차 하기도 그렇고. 그렇기는 하네요.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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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정보력:3360 친절도:4123   08-27 14:35 생수1통이 부족하네요. 1통더 넣어두셔야 ㅋㅋ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8-27 14:35 좋은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키 정보력:41370 친절도:27790   08-27 14:35 모바일- 비상 식수인가요?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8-27 14:35 바퀴에 껌을 붙여두면 되는데 추천:쪽빛바다 추천:율부 추천:헤르니아

길가다주었다 정보력:710 친절도:3186   08-27 16:29 차주가 귀엽네요~ ^^ 저도 경차지만... ㅋㅋ 귀여붜~ ㅎ

헤르니아 정보력:26080 친절도:19858   08-27 17:38 아...옜날에 티코 경차 시절 생각이 나네요....티코는 도로운전하다가 차가 안가면 바닥에 껌이 있어서 안움직이는거라고....아 웃기네요 ㅎㅎ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08-27 17:44 태풍 매미때 갤로퍼 였는데 그 무거운 갤로퍼가 20미터 이동했었어요. 그것도 옆 바람 맞아서 옆으로.... 그나마 안 뒤집어 져서 다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