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씨가 댄스가수였군요...    글쓴이:복합기 , Hit : 3607

김태원 작곡 노래들 위주로 많이 들어서 여성 락커로만 기억했는데.. 시작은 댄스가수였나봐요... 김완선 필도 좀 있는거 같기도하고.. 이건 김태원 곡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130 친절도:57191

띠리리 정보력:1110 친절도:4772   11-15 18:52 모바일- 도원경은 아는데 이노래는 첨이네요 성냥갑속 어쩌구 하는 노래밖에 기억이 않나요 ㅡ.ㅡ; 추천:청동검

clearsea 정보력:2500 친절도:5469   11-15 19:01 모바일- 이노래 찾고 있었는데 mp3파일 없어서...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1-15 19:56 아~ 이름만 기억하는 ~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1-15 20:17 우와 댄스가수였다니! ㅋㅋ

야간비행 정보력:3890 친절도:7200   11-16 08:22 모바일- 누가 도원경씨를 예전에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네 했는데..얼마후에..아..ㅠㅠ 당시 도원경씨 음악적 사부이던 모 기타리스트가..덮칠라구 해서 도망갔다며...ㅠㅠㅠ..소개팅은 물건어갔다는...슬픈 저만의 도시전설 ㅠㅠ

그림자_ 정보력:900 친절도:1684   11-17 12:37 처음 댄스가수로 출발했는데 자신은 락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바꿨다는 얘기를 슈가맨에서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