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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IMG_1214.jpg(80.0 KB), Download : 27 |
몇달전부터우드카빙에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시간날때마다 스푼, 포크, 젓가락을 깎고 있습니다. 나이프로 나무를 깎을때마다 '사각 사각'소리와 감촉이 좋아서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머리가 복잡할 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때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공예를 해봤지만, 저에게는 우드카빙이 가장 간편하고 힐링이 되고 좋은 것 같네요.^^ 추석 선물로 지인들에게 선물할 셋트 작품 만드는데 바쁘네요.^^ 우드카빙 도전 한번해보세요.^^ 추천:SeeKe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팔천사랑 추천:이스크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acchus 추천:만사여의 추천:차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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