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420

솔직히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난 이유가............ 새벽 6시에 대문 앞에 포터가 2~3대 지나가서............ 아주 아주 좁은 골목인데............. 쉽게 들어오고 빠지는걸 보니........ 이지역 이삿짐인듯........... 새벽에 이사 오는걸 보니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고 참았는데............... 전혀 아님......................... 방금 오후 12시 지나서................ 교인들이  우르르 찾아 와서 아주 시끄럽게....................................... 결론................. 새벽 6시 부터 오후 한시까지........................................... (아직도 진행중...............) 그것도 일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을 정리 하던지.. 삶을 정리 하던지............ 아님 이곳을 청소 하던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씨끄러워 죽겠음....................... 휴일날..................... 아~~~~~~~~~~~ 짜증나...................................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270 친절도:16346   10-20 13:19 휴일이 더바쁩니다. 빨래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밥두해야되고

미니 정보력:32020 친절도:8495   10-20 18:00 단독주택일 때.... 옆 빌라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구역예배를 봄. 그것도 창문 닫아놓고 하면 그나마 이해 하겠는데 창문을 그야말로 활~짝 열어놓고 찬송가 부르고 지랄 함. 하도 못 참겠어서...그 다음부터는 오디오 스피커을 2층 창문에 올려놓고 음악 크게 틀어 놓음. 데인져로스~ 아이오브더타이거~ 같은 종류로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