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깜빡이지 않는 플리커프로 란 제품도 있는것 같은데..이젠 1년이 넘어 다시 업체에 AS를 요청하니

비용이 발생할 것같고..어느 정도 작업이 되어 있는 등이라..혹시 제가 부품을 사서 교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비용 절감이 제일 큰 목적이고..같은 값에 좋은 부품을 사서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전기 & LED 잘알못 입니다. -.-



그래서 투피에 조건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1. 업체에 AS를 맡기는게 나은지? 그냥 부품을 사서 하는게 나은지?



2. 부품을 사서 한다면 LED와 컨버터만 교체하면 되는지? 전등 프레임?까지 교체 해야 하는지?



3. 마지막으로..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업체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거주지는 수원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거실등 전체 샷 입니다. 유리커버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2. 각 LED기판 입니다. 저 크기로 찾아봤는데...똑 같은건 없는것 같고 약간 작은 사이즈는 웹 에서 찾아지는데

      크기가 달라도 될까요?

#3. 컨버터? 입니다. 보통 교체를 한다면 LED기판과 컨버터를 다 갈아야 하는거죠?

      아니면 전등 프레임까지 갈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