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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남녀갈등이야기가 나오고. 노인청년 갈등 경제구조갈등....등등. 수많은 이야기가 터져나오네요.. 뭐 서로의 의견 충돌로 인하여 서로 조정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간다면 좋은일이죠. 근데말입니다..해결될 일이 아닌걸로. 또는 신체차이로 또는 일부 사람을 전체로 폄하하던가.. 여기서 뭔가 냄새가 납니다. 누군가가 갈등 프레임을 만들고 그걸 뿌리고 대중들은 휘둘리고. 서로 분열되고.. 울나라 역사 아니 세계역사를 보면 국민들이 똘똘 뭉치면 기득권세력은 훅~가는걸 역사속에서 봅니다. 누군가는 뭉치는걸 싫어하거나 골치아파하는 사람이 분명 있는거죠. 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3.1운동때 일제의 통치방식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구 6.10항쟁때 .촛불민심 으로 정권이 바뀌고 2002월드컵때 광장에 응원하러 나온 사람들.보면서 국민이 뭉치면 엄청난 힘이 나온단걸 느꼈는데요. 어떤 세력은 그걸 너무나 싫어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여당.야당. 또는 xx당.ㅇㅇ당.부자. 딱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역사의 큰줄기 자신에 맞게 움직이려는 어떤 세력. 그 세력에 붙어서 정치하는 정치인. 기업가들은 부수적인 이익노리는 작은 세력일뿐.. 그래서 결론은 휘둘리지 말자입니다.. 추천:과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날나리산적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표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소비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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