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엔진오일 글 하나 나옵니다.
결론은 스펙만 맞춰주면 외제차 할아버지도 다 상관없구요.
지크나 킥스 저/중/고급 중에서 중급 정도만 사용하면
아무 문제없이 1만~1만5천 타실 수 있습니다.
운행이 적으면 1년에 1번만 갈아주시면 됩니다.
점도만 유지되면 거리는 더 타도 되지만 1년에 1번은 교체하셔야합니다.
ZIC X7이나 X8, KIXX pao 추천드립니다.
요 정도 오일 쓰시고 차 상태 관리 잘하시는 분이고,
가혹운전 비율이 낮으면 2만 km에 한번 갈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필터의 수명은 별개이니 필터관리는 필요합니다.
이 제품 라인업이 어떤 엔진오일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제품들보다 싼 것은 실제 성능이 구리구요.
이 것보다 비싼 것들은 성능이 월등하다기 보다는 감성품질입니다.
그리고 코팅제의 경우는 7,000~8,000km에서 코팅막 형성이 최고가 된다고 하니
너무 자주 갈면 보호막이 튼튼하게 형성될 때 쯤 새 오일 부어서
보호막을 씻어내는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