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글쓴이:chonam02 , Hit : 1221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431/read/30554661 수백억 들인 곳은 이미 없어지고, 새로 만들었지요... 그 곳을 통해 올라가니.. 로봇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chonam02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신지유하 정보력:23330 친절도:25550   10-31 23:46 모바일- 얼마전 로봇을 보았지요..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02   11-01 00:05 빅원순이 세금으로 뻘짓한곳..... 신고:모가

견지꾼 정보력:37040 친절도:67790   11-01 08:01 처음으로 거그서 부품사다 뭐시기 만들던 기억이 ㅎㅎ

미인 정보력:9410 친절도:18323   11-01 09:53 어릴적에 많이 다녔었죠.. 오래된 기억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분위기 살벌한건 여전..-ㅂ-;; 마치 구룡성에 들어가는 기분.. 뭐 취급하는것도 그런거였긴하지만..

버미아빠 정보력:41850 친절도:37279   11-01 10:15 비디오 검정 비닐 봉다리......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11-01 11:19 ㅋㅋㅋ 고딩때 복사팩. 복사겜 등사러 다녔는데... 초입에서 책책 ...거리다가 조금 더 올라가면 비디오 .. CD등 생까고 더가면 어깨를 잡으며 약!?... 이러던곳.. 고딩 초기에는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다님..ㅋㅋ

제이제이 정보력:28900 친절도:27389   11-01 11:25 로봇 만든다던건 방송에 나왔었던거 같아요. 용산은 몇번 가봤는데, 세운상가는 전설로만 내려오던 이야기들만 들었네요... 학생 이리와바... 이런거?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11-01 11:45 제가 가본 세운상가랑은 완전 다른걸 파네요 ㅎㅎ

Jhelom 정보력:3060 친절도:5793   11-01 14:41 저기 디스켓 복사하러 다닐때는 빨간책 강제로 살까봐 깨진 디스켓 안에 돈을 넣어가곤 했죠. 그게 벌써 30년도 넘었네요 --;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04   11-01 14:53 군대 있을때 군 신분증 잘못 노출해서 오해로 몇시간을 어둠에 잠겨 있다 풀려난 기억이..경찰로 오해 했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