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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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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로 감자나 캐고 여러 좋은 글에 좋아요만 눌러대는 보잘것 없는 회원인데 이처럼 맘이 따뜻해지는 담담한 쪽지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나름 여럿 커뮤니티 가입도 해보고 지내봤지만 여기같이 푸근하고 편안한 곳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어딜가도 인터넷만 되면 여기 들러보는 것을 잊지 않게 됩니다. 투피에 많은 도움은 못 드렸지만 뭐. 그렇다고 지금까지보다 더 확 많은 게시판 활동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오늘 주신 쪽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추천:함께... 추천:은날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aldo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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