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잊고 지냈던 여사장 ㅆㄴ 생각이.. 딱 저랬는데..
써글ㄴ 출근 하고 주차를 아주 ㅈ같이 해놓은듯..
뜬금 없이 나보고 차 좀 빼주고 오라고..
단 한번도 그런 부탁을 한적이 없는데..
어디다 주차했냐고 물어 보니.. 듣도 보도 못한..
한참을 찾았음..
가보니.. 남의 매장 그것도 입구에 아주 그냥..
그때 시간이 오후 12시..
와~~ 진짜 욕이란 욕은 저에게 다~ 함..
왜 전화 안받냐고..
자초지경 설명 하고..
이년 하고 일하면서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닌..
장사도 드럽게 못하고 동네 양아치들 바람난 년들하고 놀아나고.. 그렇게 매장은 개판 되고..
한날 들려오는 소리.. 이 매장을 소사장 전전세로 바꾸겠다고~ ㅋㅋ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나가겠다고..
그렇게 사람 구할때까지 한참 걸림..
월급 받는것도..
있는데 안줌..
결국 매장 부도..... ㅋㅋ
지금도 그 년 생각 하면 자다가도 경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