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에 문 닫는 우체국    글쓴이:곤짠지 , Hit :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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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짠지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80 친절도:2009

gusdl0243 정보력:1670 친절도:66   02-26 01:10 우체국이 적자라니...

UTOPiA 정보력:12310 친절도:15894   02-26 01:13 곤짠지님의 의견도 적어주셨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 우체국 뿐만 아니라 돈이 않되서 사라져가는게 많네요. 햄버거 가게 점원도 곧 없어지겠지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2-26 03:44 한국처럼 우채국 배달이 빠른 나라 드물더란...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2   02-26 10:01 우체국은 없어지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모모 정보력:2920 친절도:6871   02-26 10:43 일본처럼 우체국 민영화를 위한 기사일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적자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일까요? 우체국은 일본처럼 절대 민영화해서는 안됩니다.

갈라파고스거북 정보력:850 친절도:1981   02-26 13:43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력거 없어지고 전보 없어지듯이... 저부터도 편지도 안보내고 우체국도 거의 가질 않으니... 다만 아쉬운건 우체국도 체질 변화를 해서 살아남는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의문은 듭니다. 자세히 알지 못해서 길게 쓰지는 못하겠지만 아쉽네요. 추천:곤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