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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이런 내용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자극적인 기사부터 문득 요즘에는 나라 돌아가는 꼴이나 기사들을 보고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알아야 되기는 하니까요 점점 자극적인 기사에 팩트가 아닌 추측이나 가정 또는 왜곡으로 쓰는 기사들도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문득 생각난 드라마가 있더라고요  정말 재미있게 본방사수하면서 봤던 드라마 였는데요 2014년도 입니다 시청률도 대박이었고요..... 명대사도 많이 있죠  드라마에서 명대사들이 정말 실제 사례에서도 단편적인 자극적인 기사로 가정이 힘들어지고 나중에 조사로 무혐의로 나온다고 해도 이미 당사자는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이고 직장을 잃어서 실직하고 있을수도 있죠 아마 아실껍니다 240번 버스 사건 기사는 버스기사가 욕을하고 내려달라고 했는데 안내려주고 무시하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줬다고 했는데요 아이엄마가 올린글을 토대로 기사화 되고 대국민 적으로 분노가 일어났었죠 근데 반전은 버스기사님 따님이 글을 올리면서 역전되었죠 주변 승객의 증언도 부스터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그 아이 엄마가 쌍욕이란 쌍욕은 다했고 소리지르고 내부 CCTV공개하라는 말에 아이엄마가 거부했다고 하죠 그런데 그 240번 버스기사님 다행이 버스회사에 다시 복귀했지만 정식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가정도 정식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고요 물론 요즘에는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빠르게 내보내서 보이는 조회수를 먼저 획득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건 맞는거 같은데요 어떤때는 [속보]누구로 인해서 사망 <----그냥 제목만 있고 내용은 없는 글도... 더러 있습니다.  언론이 말하는게 국민들은 알아야된다 라는 멘트 많이 하죠~언론자유~ 대신에 무게감도 가지고 기사를 냈으면 좋겠네요 ㅠㅠ....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spa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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