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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안찬지가 20년은 넘었는데.. 이번에 애플 워치를 차봤습니다. 애플 워치나, 갤럭시 액티브나 운동하는데 좀 관리(?)를 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데 아직 뭘 관리해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깔고 어떻게 관리 받아야 하는지도 유튜브를 보니 쓰다보면 딱 시계 이외에는 잘 쓰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애플 워치는.. 애플 워치3 입니다. GPS 있는 모델 요즘 이게 값이 많이(?) 내려서 26만원 하면 산다고 하더라구요 샤오미나 등 3만원 선에서 삼빡한 원치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액티브2 하고 애플워치3 하고 고민하다 폰이 아이폰이라서 애플워치3을 선택하고 며칠 차고 있습니다. 예전에 갤럭시 기어1 이었나 갤럭시 워치 처음 나온 모델 그 큰 화면과 무거운 무게의 워치를 모바일 요금제를 쓰면 무료로 주는 행사에 구입해 잠시만 쓰다 활용도가 아니라서 포기했었는데 그래서 워치류는 별로 관심 없다가 코로나도 있고 건강체크나 해보자 싶어 애플워치3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3 38mm 인데 무게감도 상당히 못느끼겠고(옛날 갤럭시 기어1에 비해) 폰의 알림을 알려주다보니 약간 좋은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계만 차고 다니면 자신의 건강체크를 해서 관리해주는 그 정도 까지 갈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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