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아빠... - 빠트리치아 야네치코바..    글쓴이:복합기 , Hit : 542

제목만 보고 어버이날 신청곡으로 소비된다는 아리아 인데... 내용은 아빠가 내 사랑을 막으면 다리에서 강물로 빠져죽겠다는 살벌한 협박성 투정이죠.. 우리 딸 또래인데 많은 재능을 펼치지도 못하고 작년 10월 암투병중에 가버린 야네치코바의 노래입니다..   추천:쎈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950 친절도:57139

쎈보 정보력:1270 친절도:521   03-05 10:57 쎈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3   03-05 11:25 잘 모르는 사람들이 라디오로 신청을 하죠 매번 라디오 진행자도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선율은 참 좋죠?

수우 정보력:34700 친절도:1392   03-05 14:53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