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란    글쓴이:roggy , Hit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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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gy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140 친절도:26906

야한전설 정보력:1640 친절도:2373   04-07 17:13 울 아들놈이 초등1학년 부터 작년 중학교 1학년까지 만화랑 비슷한 친구랑 같은 반을 다녔습니다. 그 친구가 아들놈을 유난히 따르고 말을 잘 들어서요. 자식농사는 참 제맘 같지 않은데 시키지도 않은 걸 묵묵히 잘 챙겨줘서 기특하더라구요. 아들 자랑 좀 하고 갑니다. 추천:roggy 추천:ChaCha 추천:필그림81 추천:만사여의 추천:vendetta 추천:달그리메(月影) 추천:무소 추천:엘

ChaCha 정보력:860 친절도:848   04-07 17:52 ChaCh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4-07 19:04 엄마 아빠 혹은 누군가가 말해주지 않으면 친구가 장애가 있는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더군요 누군가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v피터 정보력:400 친절도:1695   04-07 19:32 v피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일공 정보력:800 친절도:500   04-07 20:22 일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4-07 20:37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