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무척이나 힘들다. 더우니까 습도도 높으니까 짜증이 나고 불쾌하니까 의욕이 사라진다. 에어컨을 돌리기엔 전기료의 압박이 심하다. 먼가 다른 대책이 필요했다. 방에 침대 놓고 살며 선풍기로 여름을 보냈다. 이리하니 선풍기 앞에 사람은 시원해도 그 데워진 바람으로 옆지기는 덮다. 이리저리 생각한 끝에 서큘레이터를 도입했다. 외부에 찬기운을 끌어드리면 좋을것 같아서다

시원은 하다 하지만 너무 시끄럽다. 포기

그리고 생각해 낸게 실링팬이였다. 처음 접한건 예전 국민학교(초등학교)과학실에서 ...

시원했다. 가격은 다양 비싼건 오지게 비싸다.

나는 기능 그런거 필요없다 돌아가면 그만

2만원 안으로 기능한 기능충실 실링팬 소비전력도 17와트 미만 부담이 없다.

시원하다. 응근히 시원하니 좋다. 성능을 보고 확신에 들어

방마다 사서 설치했다 .

설치시 제일 큰 문제는 천장에 고정하는 문제다. 안전하게 고정해야한다 천장구조목에 나사를 박아넣는게 안전의 핵심 나머지는 아무 문제가 아니다. 눈으로 의지하지 말고 천장을 두드리면 소리가 다른부분이 있다. 거기다. 거기다 나사를 박으면 된다. 또다른 방법은 벽지와 벽지가 겹치는 부분이다. 거기가 구조목이 있을 확률이 높다. 나사를 박고 이제 침대위에 대나무 자리 깔면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있다.

천장높이가 낮으면 회전시 주의하고 애들이 접근 못하도록 교육한다.

원리는 위와 같다. 저렴한것은 역회전 기능은 없다. 겨울에 역회전 이용시 따뜻한 공기를 바닦으로 보내 집이 덜 춥게 된다.

내가 구입한 일반형은 여름에만 사용해야한다.

설치시 주의점 하나가 더 있다. 전등 바로 옆에 설치하면 안된다. 불빛이 날개에 껌벅이는것 처럼 보인다.

그러면 눈이 피곤하다. 전등불빛 아래가 아니도록 위치를 잡 잡아서 설치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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