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절대 백신 전 잠잠해질 수 없는 이유-m    글쓴이:옵티션끈 , Hit : 3562

어제 매장 면허증 개설허가 관련 보건소를 갔습니다 방문 이유를 적고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어떤 여자가 달려오더니 닫히던 문을 열더군요 근데 마스크를 안썼어요... 그래서 어이없어하면서 뒷태에 레이저를 좀 쐈습니다 그런데 의약과를 들렀더니(보건복지부소속이라 의약과에 신고해야해서요) 아니.. 그 여자분이 담당이더군요 제 뒤에서 제가 도와드릴게요 라면서... 에휴 보건소 공무원이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다니.. 그리고 얼마전 일산 건물 4층에 한 사무실... 점심 시간인데 아줌씨들 9명이 까르르 하며 수다 폭발.. 엘베에 10명탔는데 마스크 저 혼자 씀 야이 개년들아 신생아 가진 아빠야 나 이런 시부랄년들아... 라는 욕이 목구몽까지 올라오는걸....(욕 죄송해요) 참고 먼저 내렸는데... 아참 저희 아파트 보안.. 젊은 남자들이 인력들인데 우루루 몇명씩 몰려다니면서 마스크 안씀.. 에휴.. 답 없어요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드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새벽별。

옵티션끈 안구근육검사 전문 안경사 010 - 3574 - 1932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7길 9-19 동양트레벨스카이 206호 글라스와우렌즈(코알라안경원) 카톡 채널 : 와우렌즈 로 채팅 상담하세요~~~ 정보력:16930 친절도:11186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6-13 23:27 제가 아는분도 손님들이 마스크 안쓰고 온다고 짜증 난다고.. 그들의 특징 전부 자가용을.. 매번 까 먹는다고..

옵티션끈 정보력:16930 친절도:11186   06-13 23:29 모바일- 전 손목에 끼고 다녀요 차에서 내리면 껴요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6-13 23:34 남들이 쓰거나 말거나, 난 꼭 쓸테다(내몸은 소중하니까 ㅎㅎ) 남의 바이러스 가져다 쓰지않고(?), 나의 바이러스 남에게 주지도 않을테다^^ 밀폐된 공간은 최대한 피하려고 엘리베이터 안다고 계단으로 걸어다니는데(가끔 타기도 함)

띵요~ 정보력:6680 친절도:3367   06-13 23:34 길거리나 공원 다녀봐도 그리고 지나가면서 식당이나 카페들 봐도 코로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도 전혀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 듯 하더라구요. 결국 열심히 지키고 따르는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6-14 01:39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Jay 정보력:1270 친절도:2718   06-14 03:18 모바일- 그나마 안 쓰고 다니면 그런가보다 하죠. 턱에다 차고 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에 귀아프게 왜 그러고 다니는지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6-14 05:11 아드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120 친절도:26686   06-14 05:22 옌날에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들 했었는데.............. 지금은? 에휴~~~~

Original 정보력:2650 친절도:4013   06-14 05:52 모바일- 코로나 때문에 손님 줄어서 힘들다는 음식점사장님 본인이 마스크 안쓰고 서빙하시던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22   06-14 06:33 마스크 안쓴 식당은 신고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제주행비행기 정보력:2430 친절도:2013   06-14 08:33 모바일- 에리베이터에서 그런 인간들 만나면 숨부터 참게되더라고요.ㅠㅠ

큰마루 정보력:7760 친절도:6761   06-14 08:57 아휴.. 저도 자주 차타고 가서 내리고 방문하고 하는편인데.. 꼭 까먹는 경우가 있어서 가다말고 다시 차에 타서 마스크 챙겨가는.. 요즘 날도 더워져서 마스크 더 힘드네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6-14 11:22 아직 젊은 사람들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있어요. 이거 법적으로 제재 해야 하는거 아녀요? ㅠㅠ

모션비 정보력:4290 친절도:3419   06-14 12:03 초반에는 불안한 마음과 뉴스나 주변에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심각한 상황들로 인지해서 대부분 잘 지키는거 같았지만, 결국 사람은 적응하고 망각하고 익숙해지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대한 생각도 다 다른거 같습니다. 그래도, 타인과 함께 있어야 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제일 짜증나는 과는 거리에서 돌아다닐때, 언제 어디서 비말이 날아올지 모른다며 마스크 꼭 끼면서 식당이나 카페에 들어가서 마스크 벗고 상대방과 마주 앉아서 이야기도 잘 하는 타입니다. 특히나 손 소독이나 물티슈로도 안딱고 안주 집어 먹고 ;;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쩔수 없다네요. 먹어야 하니까 ;;;; 그럼 왜 밖에는 그렇게 잘 쓰고 다니냐 했더니, 밖에서라도 써야된다고, 안 먹을수는 없지 않냐? 하네요. 아예 외식을 안하면 되지 않냐 하니까, 어떻게 안하냐고 ;;;; 뭐... 밖에서라도 착용한다는게 맞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 가진 애가, 딴사람한테 마스크 안찾다고 뭐라 하는게 좀 우낀거 같아요. 이건 뭐 기둥 뒤에서는 방탄복 입고 있다가, 막상 적과 마추쳤을때는 방탄복 벗고 있는거랑 뭐가 다르죠?

來夢徠人 정보력:29170 친절도:17138   06-14 15:44 빨간 마스크 하면 다들 주춤 하면서 안전거리 만들어 줄 듯... 아니면 바이오 스티커 붙여 놓은 마스크랄지...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6-14 18:06 마스크에 X자를 그려야함 아니면 해골을 프린트 허면 좋을것 갇음

Mr.4PLAY 정보력:540 친절도:2998   06-14 20:44 기침 몇번 해주지 그랫어요 -공포심 조성-

쫑 정보력:7790 친절도:11607   06-14 23:23 모바일- 이상하네요.. 저희동네는 아직은 마스크 안쓴사람 눈을 씻고봐도 못찾겠던데. 사실이라면 한동안 코로나가 잠잠해지긴 힘들겠네요. 아. 수영은 언제부터 다시 갈수 있으려나

료뷰뽕 정보력:2490 친절도:2051   06-15 09:36 마스크 안쓴 사람들은 전부 한번씩 걸린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