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추억의 순간들    글쓴이:REAL(쥔짜) , Hit : 1634

생각나는 기억이 몇가지 있네요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이언이글 추천:skysha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추천:시쿠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끄저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최욘사마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더불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EAL(쥔짜) 리얼이라 불러주세요 정보력:12580 친절도:5469

피키 정보력:41380 친절도:27820   03-23 20:50 모바일- 1번 기억 없음

†새벽별。 정보력:9050 친절도:15095   03-23 20:53 토요일에 일찍 학교 끝나서 12시쯤? 집에 갈때 그 뭔가 평화롭고 설명하기 힘든 그 느낌이 그립네요 ㅎㅎ 추천:vendetta 추천:노에시스 추천:yundorri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23 21:01 요즘 애들은 못 느끼는 토요일 4교시 하교 ㅎㅎ

PlayerJOE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03-23 21:22 커튼이... 있었네요... 남자 학교라 커튼 따위는 ㅠㅠ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23 21:28 아~ 학교가 저렇게 생긴 ,,, 가방끈이 없다보니 핵교를 댕긴적이 없는 ~ ㅎㅎ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3-23 21:46 왜? 다 기억나는거죠? ㅜㅜ

노얀 정보력:5560 친절도:5062   03-23 21:54 교련복 빌리기, 단체기합 (타작시간이라고 불렀음), 가끔 있던 패싸움 ㅠㅠ

은지아빠 정보력:0 친절도:   03-23 21:55 지각해서 모두 수업들어가고 텅빈 운동장을 지나 교실로 들어갈 때의 그 적막함도요...^^;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13   03-23 21:55 저렇게 회상하면 기분좋은 추억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겠지만 요즘 학교에서 왕따 같은거 생각하면.. 어후.. 저희 중학교 때도 날나리들이 괴롭히는 아이가 한 명 있었는데.. 지금 어떻게 살까 궁금하네요.

노 브 정보력:3710 친절도:6639   03-23 22:04 아띠~~~ 왜 체육쌤 교련쌤은 운동장에서 기싸움 해가지고 왜 체육 담시간이 교련, 교련 담 시간이 체육이냐구 ㅜㅜ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3-23 22:04 투데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dhs 정보력:2520 친절도:8412   03-23 22:17 2교시 마치고 점심 도시락 미리 먹은 친구 밥 냄새가 수업 시간에 풍긴 기억도 납니다.

아이언이글 정보력:1500 친절도:7462   03-23 22:33 모바일- 이제 환갑인데... 잔잔한 느낌이

skyshark 정보력:1250 친절도:1930   03-23 22:46 skyshark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와키 정보력:1330 친절도:2283   03-23 23:40 2번 커튼이 섹시하네요... 음란마귀가 씌었습니다...

kingOFspeed 정보력:2190 친절도:5328   03-24 00:04 음...운동장에서 돌줍고 쓰레기줍고 한 기억이 많은데요.. 예전엔 운동장 흙바닥에 왜케 돌이 많았는지

badmad 정보력:340 친절도:8535   03-24 00:08 예전에나 가능했던 풍경도 많네요.

시쿠쿠 정보력:3380 친절도:1881   03-24 09:16 시쿠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끄저기 정보력:750 친절도:1982   03-24 09:30 끄저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03-24 11:18 월레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더불이 정보력:270 친절도:345   03-24 18:55 더불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더불이 정보력:270 친절도:345   03-24 18:57 와우!!!. 옛 기억이 정말 오랜만에 떠오르네요. 아련한 기억들. 이제 정말 늙었는가 봐요.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