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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20200416_223920.jpg(274.8 KB), Download : 42 - File #2 : 20200416_231829.jpg(262.5 KB), Download : 2 |
디베아 dw200 pro 구입 사용 중인데 카펫용 브러쉬에서 따다닥 소리만 나고 돌아 가지 안네요 브러쉬 떼고 켜면 소리 안나고 브러쉬 롤러 분리해 보니 브러쉬 기어에 머리카락이 많이 감겨 있는게 보여 머리카락만 떼어내면 되겠구나 하고 떼어내도 소리만 나고 안돌아 가네요 브러쉬 분해.... 숨은 나사가 4개나 되네요. 모터 기어 손으로 움직여 보니 꿈적도 안하네요 기어 분리하고 살펴보니 마찰 열로 인해 떡?지고 변형되어 꿈쩍도 안하네요 이런부위는 금속으로 만들거나 열에 강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야 고장이 없는데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쉽게 변형이 된거 같습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브러쉬 통채로 판매하고 기어 부품은 따로 판매하지 않네요. 대략 브러쉬 3만5천, 침구 브러쉬 1만5천 하네요. 급한대로 같이 온 침구 브러쉬에서 비슷한 부품 뜯어 맞게 깍아 끼워넣어 조립했습니다. 싼 제품은 사용중 관리를 잘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형신짱 추천:SeeKe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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