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확진자분이 성형외과 브로커라는 소문이 있네요...    글쓴이:장자의꿈 , Hit :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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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dhs 정보력:2520 친절도:8412   01-31 16:04 카드내역으로만 추정한 경로라서 추적이 안되는 경로도 있겠습니다.

aperire 정보력:4750 친절도:14814   01-31 16:04 이래서 좀 아파도 출근해서 일한다는 사고 방식이 위험할수도 있는겁니다. 아프면 쉬어야죠! # 난 개근상 반댈세 추천:주원아빠 추천: 하이드 추천:yoco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1-31 16:1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18002

곤짠지 정보력:6780 친절도:2009   01-31 16:26 3번 환자를 우한남이라고 벌금 물여야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추천:clearsea

반스 정보력:2430 친절도:1135   01-31 16:26 브로커.. 가능하겠네요. 글로비.. 폐쇄가 답..^;;

Mithrandir 정보력:7420 친절도:12509   01-31 16:26 https://www.reportrash.com/?content=news/detail&id=13578 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가 밥까지 같이 먹은 사람을 그냥 돌아다니게 냅둬서 감염 가능성이 늘어났다는 식으로 썼는데, 그 전에 나왔던 기사들을 자세히 찾아보면 저 인간이 자기 발병 시점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겁니다. 발병 시점에 따라서 발병하지 않은 상태에서 식사했다고 판단했으니 일반접촉자로 관리한건데, 알고보니 발병 시점은 그것보다 몇시간 앞이었고, 그 기준으로 하면 밀접접촉자였던거고, 제대로 보고만 됐더라도 격리해서 관리했겠죠. 완전 민폐입니다.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70   01-31 16:33 의지력이 대단한 분이네요. 오한~ 발열인 분이 한강 고수부지 산책하고 출근하다니~

다크탬 정보력:4380 친절도:4381   01-31 17:30 모바일- 무슨 생각으로 저리 했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요 위험한 지역에 갔다 왔고 열이 있는데도 해열제 먹고 돌아다니는게 정상적인 사고로 가능한지 자기 밖에 모르는 몰상식에 끝을 보여주네요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 주고 싶을 정도인데요

휴식같은풍경 정보력:4010 친절도:1921   01-31 17:49 동선파악만으로는 어렵겠지만, 중국과 동남아를 다니면서 주로 오면 지인들의 성형외과를 같이 갔다?? 모 이러면 거의 성형외과 브로커 맞다고 봐야겠죠.. 저도 의료관광 에이전트를 해봐서 아는데, 거의 99%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오늘 정보력:7140 친절도:7366   02-01 08:57 모바일- 안드로이드폰 쓰면 구글맵에 이동경로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