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짖어라 나는 나대로 짖는다-m    글쓴이:피키 , Hit : 1293

집앞 수퍼에 먹을거리 좀 사러가는데 길 옆의 상가건물 2층에 교회에서 풍악을 울리면서 꽤 많은 사람들 모여서 찬송가 부르는 소리가 길에까지 쩌렁쩌렁 들리더군요 비좁은 실내장소에 모여서 저렇게 떠들면 아무래도 감염에 취약 할텐데 이 동네랑 주변에도 벌써 여러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인근의 마트에도 다녀가서 며칠 문닫고 소독한다고 난리더만 답답하네요

피키 메롱~ 정보력:41370 친절도:27790

곤짠지 정보력:6780 친절도:2009   03-03 20:17 모바일- 모바일- 진상들.. 그런사람들은 짖지 못하게 성대수술을...

복합기 정보력:65890 친절도:57125   03-03 20:51 TV를 안보나..???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03 20:56 냅두유 그리살다 디지시라고~ 종교란것이 참 할소린 아니지만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댈때 확 대굴팍 터트리고 싶어짐

inter 정보력:1540 친절도:4537   03-03 21:23 종교하는게 우리는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뭐 이런게 있어야 장사가 되잖아요.... 운이 좋아서 코로나 감염자 안 나오면 믿음으로 어쩌고 하기도 좋고......

배둘레햄 정보력:3040 친절도:7333   03-03 21:53 장사 하겠다는데야...

하비비 حب&# 정보력:14560 친절도:15938   03-03 23:42 거기 간 사람들도 참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