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미국 팝 역사에 충격적인 사건...    글쓴이:복합기 , Hit : 2032

27살의 마돈나가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나와서 Like a Virgin을 부르면서 면사포를 무대 바닥에 깔고 허벅지를 드러내며 구릅니다.. 마돈나의 세계가 시작되고... 수많은 소녀 WannaBe.. 들이 생성되고... 이듬해 타임지에서는 커버스토리로 다루기도합니다.. 지금보면 별거 아닌거 같긴합니다만..-_-   추천:소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890 친절도:57125

배퓨레 정보력:650 친절도:1994   01-11 10:55 노래는 알고 있었지만 영상은 처음 봤네요. 웨딩드레스 입은게 쇼킹한건가 하고 보다가... 음~ 역쉬~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금지될 듯 싶어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3   01-11 11:28 모바일- 충격적이었죠.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1-11 11:36 어느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섹쉬한 분이죵... 고른 남자들이 좀 생각 외의 분들이어서 조금 실망도 했었더라는....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01-11 12:01 모바일- 웨딩드레스 허리띠 부분에 "Boy Toy" 라고 쓰여 있네요.

소라 정보력:680 친절도:1253   01-11 12:08 소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mac1 정보력:890 친절도:337   01-11 12:30 그랬었네요``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2   01-11 14:06 퍼포먼스로 인해 가창력이 가려지게 된 케이스

쫑 정보력:7790 친절도:11607   01-11 17:05 여튼저튼 노래만은 제 최애 가수입니다. 마다나, 매이클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