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해주는 보험사에 대해 욕하셔야 될듯 하네요. 영업배상책임보험은 매장이 동의만 하면 (동의를 한듯 하구요)
보험사에서 이후에 알아서 하는 것으로 압니다.
공격할 건 홍석천 (여기서 홍석천이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의도가 불순해 보이는건 기분탓이겄죠?)이 아니라
해당 보험사일듯 하네요. 추천:섬돌이
보험 분쟁은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으면 해결절차 시작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런 절차는 시도하신건가요?
요즘은 까딱만 하면 인터넷 제보, 청와대 신문고 하던데
법에 보장된 절차를 따라보고도 안되면 그런걸 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추천:roggy 추천:쮸리 추천:㈜大統領™ 추천:치우뽀레버 추천:sticker 추천:고구마 추천:아이언이글 추천:▶곰돌이™◀ 추천:견지꾼 추천:메딕 추천:길짜오빠 추천:청동검 추천:섬돌이
일단 사건 개요도 불명확한 부분들이 있어서 판단은 유보하는데, 촛불을 매장에서 비치한 것인지, 어떤 과정으로 화상을 입은 것인지(과실비율), 보험사 담당자의 답변에 대해서 금감원 등 민원 제기를 왜 안하셨는지, 치료과정도 병원방문이 필요한 상황이면 인사팀 방문해서 현재 인턴 과정중이지만 무급처리하더라도 반차, 일차 정도 수차례 가능한지 문의 등등 없이 기본적인 일처리 방식이 공기업 취업한 지식과 판단 수준에서 납득하기 힘든 면들이 참 많네요.
촛불때문에 옷에 불이 옮겨 붙은 거 같네요.
궁금해서 어떤 초일까 검색 좀 해보니, 작은 컵 형태의 초가 켜져 있는 듯 하네요.
초반 영상을 보니 소매가 치렁치렁한 옷을 입고 초 위에 늘어뜨려 진걸 모르고 불이 붙은 걸로 보입니다.
누가 과실을 인정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 뇌피셜은 영상제작 당사자가 과실을 인정했다는 거 같거든요.
본인이 부주의하게 촛불이 자기 옷에 옮겨 붙은 걸 몰라 생긴 일이고, 홍측은 도의적으로 보상을 하겠다고 했을 거 같구요..
홍측이 보험사에 연락을 했을 꺼구요, 보험사는 식당측의 과실이 없는 것은 보상이 어렵다고 했을 거 같습니다. 추천:요롱이 추천:vendetta 추천:아이언이글 추천:▶곰돌이™◀ 추천:yoco 추천:㈜大統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