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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保守 (지킬 보, 지킬 수) 1. 명사 보전하여 지킴. 2. 명사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전통 傳統 명사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ㆍ관습ㆍ행동 따위의 양식. 인습 因習 명사 1. 이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습관. 수구 守舊 명사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진보 進步 1. 명사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아짐. 2. 명사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 매국노 賣國奴 명사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 반의어 애국자 왜구 倭寇 (왜나라 왜, 도적 구) 명사 역사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우리나라 연안을 무대로 약탈을 일삼던 일본 해적.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https://ko.wikipedia.org/wiki/%EB%B0%98%EB%AF%BC%EC%A1%B1%ED%96%89%EC%9C%84%ED%8A%B9%EB%B3%84%EC%A1%B0%EC%82%AC%EC%9C%84%EC%9B%90%ED%9A%8C [ 이른바 빨갱이 - 진보 - 중도 - 보수 - 수구 - 친일반민족매국노 토착왜구 ] 정도겠는데 이게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가치 기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토착왜구쪽에 기준점이 있으면 그 이외는 죄다 그냥 빨갱이인 겁니다. 이 기준점이 어릴 때부터 계속 학교 및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세뇌가 상호 견고하게 이루어지면 (평생 본인이 접하는 주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놈 빨갱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가 없는 상황 등) 대면이나 접촉도 일절 해본 적 없는데 마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의 호환마마의 공포 마냥 절대악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다른 동네에 있는 우글우글 있는 셈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라는 본인이 하는 말의 모순(매국노를 지지한다)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얘기가 길어지자면 길어지는데 그냥 개인적으로는 보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지인들에게도 중도 내지 진보로 취급받는 1인의 용어 정리 푸념이었습니다. 아니, 대체 왜? 친일반민족매국노 토착왜구당을 자연스레 보수라 칭하는 거냐고 이 기래기 색휘들아!!! 국민들 지키는 일 방해하는 쓰레기들이 왜 保守냐고!! P.S. 금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791650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뜨신뜨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시냇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알피니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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